[한국일보] 거미실크 단백질 접목한 ‘탈모 완화 샴푸’

2022-03-31

▲메디코스바이오텍의 닥터그라프트 아라네아 탈모 샴푸 500ml/사진제공=메디코스바이오텍


메디코스바이오텍의 신약개발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탈모완화 브랜드인 닥터그라프트(Dr.Graft)는 의학박사 유원민 대표가 30년간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경험과 기술에 기반해 설립한 브랜드이다.


닥터그라프트는 탈모 해법의 단초를 건강한 두피에서 찾았으며, 이를 위해 MCB-FormulaTM와 거미실크 단백질을 개발했다(특허출원).


거미실크 단백질은 거미줄을 구성하는 성분으로서, 화학적 합성이 불가능하며 거미로부터 생산하기 어렵다. 하지만 메디코스바이오텍은 미생물로부터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연적 크기의 고분자량 거미실크 단백질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. 거미실크 단백질은 MCB-FormulaTM과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 재생에 탁월하며 이를 통해 두피 환경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다.

 

거미실크 단백질을 국내에서 최초로 헤어 제품에 접목한 것이 바로 닥터그라프트의 아라네아 샴푸이다. 아라네아 샴푸는 MCB-FormulaTM와 거미실크 단백질을 함유한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로 두피 건강과 손상된 머릿결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다.


닥터그라프트는 현재 미국, 일본, 유럽 등 6개국 인증을 획득하고,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.


보도기사 바로보기